
함께 만든 한 끼, 이웃의 행복이 됩니다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반찬 하나가 하루를 든든하게 하는 따뜻한 한 끼가 됩니다. 지난 8월 14일, 남양주가정교회 사회공헌단(효정평화봉사단) 봉사자 16명이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반찬 나눔 활동을 했습니다.
정성으로 만들고 마음을 담았습니다
이날 봉사자들이 준비한 음식은 든든한 장각탕과 입맛을 돋우는 양파오이장아찌였습니다. 봉사자들은 재료 손질부터 조리와 포장까지 역할을 나누었습니다. 장각을 손질하고 채소를 다듬는 손길, 오랜 시간 음식을 끓이고 간을 맞추는 손길이 모여 이웃을 위한 건강한 밥상이 완성했습니다.
처음 만들어보는 음식이라 서로 조리법을 묻고 배우기도 했습니다. 손이 많이 가는 과정이었지만,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부족한 손길을 채워주니 힘든 일도 즐겁게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혼자였다면 쉽지 않았을 일이 여러 사람의 힘으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졌습니다.


반찬과 함께 전한 따뜻한 마음
완성된 장각탕과 양파오이장아찌는 먹기 좋게 나누어 포장한 뒤 지역의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전달했습니다.
“반찬 만드는 방법도 새롭게 배우고, 우리가 직접 만든 음식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더욱 뿌듯했어요."
이번 활동은 단순히 음식을 만들어 전달하는 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봉사자들은 함께 요리하며 생활의 지혜를 나누고, 서로 협력하며 공동체의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작은 정성과 수고도 누군가에게는 든든한 한 끼와 위로가 될 수 있다는 봉사의 의미도 다시 발견했습니다.

'밥이 사랑이다' 실천
남양주 효정평화봉사단은 앞으로도 봉사자들이 함께 배우고 즐겁게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정성껏 준비한 반찬과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의 식탁에 작은 행복으로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가정연합은 따뜻한 밥 한 끼로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식구로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 이 활동은 가정연합 사회공헌단 ‘WE:하자’ 자원봉사 지원 참여 사업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