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과 지역 사랑을 실천하는 생거진천 봉사단
진천가정교회 사회공헌단(생거진천 봉사단)은 수년째 지역의 버스정류장을 찾아 청소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생거진천(生居鎭川)’은 예로부터 ‘살기 좋은 고장 진천’
봉사단은 그 이름처럼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진천을 만들기 위해 지역 곳곳에 꾸준한 봉사로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수년 간 이어온 버스 정류장 청소

봉사단원들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정류장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의자와 유리창을 깨끗하게 닦고 있습니다. 잡초와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고 배수구와 주변 화분까지 살피며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정류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기존 활동을 넘어 진천종합터미널과 다른 버스정류장까지 봉사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회의를 열었습니다. 봉사자들은 활동 구역과 역할을 나누고, 더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갈 방법을 함께 논의했습니다.
앞으로는 소그룹 봉사조를 편성해 정류장 청소와 주변 환경 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입니다. 정류장 인근 대형 화분의 쓰레기와 잡초를 제거하고 계절 꽃을 심어 가꾸는 등 아름다운 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활동도 추진하고자 합니다.

이웃과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의 실천
버스정류장은 학생과 어르신, 직장인 등 많은 주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 공간입니다. 생거진천 봉사단의 활동은 단순히 쓰레기를 치우는 청소가 아닙니다. 이웃의 하루를 더욱 쾌적하게 만들고 지역을 아름답게 하 는‘봉사라는 이름의 정성’입니다.
이 정성은 이웃을 사랑하고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의 실천입니다. 봉사자들은 작은 손길이 모이면 지역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보람을 느끼며, ‘남을 위해 살아가는 삶’과 ‘위하는 삶’의 가치를 되새겼습니다. 환경을 보호하고 공공시설을 정성껏 청소하는 일은 쉬워 보여도 막상 하기 힘든 일입니다. 이웃을 위한 사랑이 앞서야 가능합니다.


- 이 활동은 가정연합 사회공헌단 ‘WE:하자’ 자원봉사 지원 참여 사업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