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18일, 광양효정문화센터는 광양 배알도 수변공원과 인근 해변에 방치된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오전 10시 45분부터 한 시간 동안 참석자 11명이 해안가를 따라 걸으며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바다를 보며 한결 가벼워진 마음
한여름 더위에 몸은 조금 힘들었지만,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봉사하니 마음은 오히려 편안해졌습니다.

쓰레기를 줍는 동안 해안가 여기저기서 물고기들이 연이어 힘차게 뛰어오르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마치 작은 돌고래 쇼를 보는 듯해 참석자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바다가 건넨 응원
펄쩍펄쩍 뛰어오르는 물고기들이 마치 봉사단을 환영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그 모습에 힘이 나고 마음도 밝아져, 참석자들은 봉사할 수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날 활동을 마무리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