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의 씨앗을 심는 줍깅
지난 8월 23일(일), 수원가정교회 미래세대 청소년 15명이 교회 주변 일대에서 줍깅을 했습니다.
한여름 무더위에도 미래세대들은 교회 주변의 큰 도로와 골목길 곳곳을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꼼꼼히 수거했습니다.


미래세대에게 봉사는 직접 경험하며 배우는 성장의 시간입니다.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을 직접 걸으며 환경을 돌보는 경험은 연대 의식을 키우는 밑거름이 됩니다.
이번 줍깅은 거리를 깨끗하게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세대의 마음에 지구를 사랑하는 선한 씨앗을 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함께 흘린 땀과 실천은 참사랑은 말이 아닌 행동으로 완성된다는 가치도 몸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날 심은 작은 마음의 씨앗이 지구를 지키는 행동으로 자라나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