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경과 세대를 넘어, 봉사로 함께 하는 동두천 사랑
국제가정과 자녀와 함께 봉사하는 일요일
8월 9일 일요일, 동두천 가정교회는 일요일 예배를 마친 후 역 주변에서 환경 정화 봉사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매월 한 차례 예배 이후를 ‘봉사의 날’로 정했습니다. 예배를 통해 받은 사랑과 은혜를 교회 안에만 머물게 하지 않고,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행동으로 이어가기 위해서 입니다.
이날 봉사에는 국제 가정과 자녀와 함께 가족 봉사로 함께했습니다. 국적과 세대, 문화적 배경은 서로 다르지만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 되어 역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거리를 깨끗하게 단장했습니다.
아이들은 부모와 어른들이 봉사하는 모습을 곁에서 보고 직접 참여하며, 이웃을 배려하고 공동체를 가꾸는 기쁨을 자연스럽게 배웁니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가족과 여러 세대가 함께한 이번 활동은 환경정화를 넘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사랑으로 연결되는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봉사활동을 지켜보던 주민들은 “어느 단체에서 나왔느냐”고 관심을 보이며 “역 주변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어 고맙다”는 따뜻한 인사를 건네기도 했습니다. 작은 실천이었지만 지역사회와 마음을 나누고, 주변을 한층 밝고 따뜻하게 만드는 보람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