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8월 15일, 전북 전주시 마을공동체 '우리동네 지구촌'은 일본 전통 추석 떡 '오하기' 100개를 정성껏 빚어 이웃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오하기는 찹쌀밥을 뭉쳐 팥소를 입힌 떡으로, 일본에서는 가을 피안(お彼岸)에 조상께 올리고 이웃과 나눠 먹는 음식입니다. 가을에 피는 싸리꽃 '하기(萩)'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

직접 찾아가 전한 오하기와 과일
이날 봉사단 8명은 다문화 한부모가정을 한 집 한 집 방문해 오하기와 과일을 전하며 안부를 나눴습니다. 고향의 맛이 담긴 떡 한 접시에 이웃들의 얼굴에도 반가운 미소가 번졌습니다.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지역공동체로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위로와 기쁨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동네 지구촌'은 앞으로도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 이 활동은 가정연합 사회공헌단 ‘WE:하자’ 자원봉사 지원 참여 사업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