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2일(토), 성남가정교회 사회공헌단(정(情)나눔 봉사단)은 지역의 홀몸 어르신과 보고 싶은 이웃과 식구에게 전달할 반찬을 만들어 나누어드렸습니다.
이날 봉사자 10명은 함께 재료를 손질하고 여러 가지 반찬을 정성껏 만들었습니다. 음식마다 이웃과 식구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으며 나눔의 기쁨을 함께하였습니다.
다음 날인 8월 23일(일) 오후에는 완성된 반찬을 들고 보고 싶은 이웃과 식구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였습니다. 반찬만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얼굴을 마주하며 안부를 살피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정(情)나눔 봉사단’은 앞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며, 식구와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따뜻한 관계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또한 6개월 동안 총 12회에 걸쳐 균형 잡힌 밑반찬을 지원하며 건강한 식생활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자 합니다.
봉사단은 이번 활동을 통해 다져진 팀워크를 바탕으로 반찬의 종류와 지원 대상을 점차 확대하여, '밥이 사랑이다.' 를 실천하는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 이 활동은 가정연합 사회공헌단 ‘WE:하자’ 자원봉사 지원 참여 사업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