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7월 19일(일), 오후 1시 30분
활동 장소: 주암댐 전망대 일대
활동 내용: 풀 뽑기
전남 순천 가정연합 사회공헌단(천심봉사단)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순천에서 매주 꾸준히 환경 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 현장의 기록을 봉사자의 소감으로 전해드립니다.
[봉사자 소감]
주암댐 전망대는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명소에요. 그래서 더더욱 사람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지요.
비가 내리고 무더웠지만 오늘도 저희는 힘차게 봉사를 시작할 수 있었어요. '봉사로 희망을 심는 천심봉사단'이라는 비전을 갖고 모인 봉사자들의 얼굴에는 설렘이 가득함을 함께 있는 저도 느낄 수 있었어요.
저희는 구역을 나눠 각자 집게와 봉투를 나눠들고 쓰레기 줍기를 시작했어요. 그리고 구석구석 자란 풀을 뽑으며 주변을 정돈해 나갔어요.

점점 깨끗해지는 전망대를 보며, 함께 마음을 모으면 큰 변화를 만든다는 걸 다시 느끼게 되었어요. 청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주암면 지역사회를 향한 마음을 실천으로 옮겼다는 사실이 뿌듯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오늘 모두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주암댐이 한결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낄 수 있었어요.
앞으로는 더 많은 사람들이 제가 오늘 느낀 보람을 함께 나눌 수 있고, 저희 천심봉사단이 지역 곳곳에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