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일 오후 1시, 창원가정교회 1층 로비에서 토월천 환경정화를 위한 「EM흙공 만들기」 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활동에는 창원가정교회 봉사단 40여 명이 참여하여 깨끗한 하천과 자연환경을 만들어가자는 환경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흙공 만들기에 앞서 이미자 사회공헌부장은 영상과 PPT 자료를 활용하여 EM(유용미생물)의 의미와 EM흙공이 하천환경과 생태계 보전에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참여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습니다. 이어 EM 발효액과 황토를 활용한 반죽 방법과 적당한 흙공의 크기, 만드는 과정, 발효·숙성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하며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이미자 사회공헌부장과 야노게이꼬 창원사회공헌단장의 진행으로 본격적인 흙공 만들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황토와 EM 발효액을 정성껏 반죽하고 하나하나 둥글게 빚으며 약 400개의 EM흙공을 완성했습니다. 함께 흙을 만지고 흙공을 빚는 과정에서 환경보호는 거창한 일이 아니라 생활 속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의미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이날 만든 EM흙공은 약 2주간의 발효·숙성 과정을 거쳐 오는 9월 13일 토월천 환경정화활동과 함께 EM흙공 던지기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가정연합 사회공헌단은 지난 6월부터 매월 토월천과 주변 지역의 환경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위하는 삶과 참사랑을 지역사회에서 실천하며, 자연과 환경을 소중히 돌보고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