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나눔·봉사 실천 위한 첫걸음
경기남부교구가 나눔과 봉사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참사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경기남부 사회공헌단은 지난 9월 5일(토) 오후 4시, 경기남부교구본부에서 출범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든든한 봉사 공동체로서의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참사랑을 실천하는 공동체 문화 확산’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주요 관계자 및 봉사단원들이 대거 참석해 뜻을 모았습니다.
활동 성과 공유하며 향후 추진 방향 논의


양명해 경기남부 사회공헌단장의 사회로 시작된 출범식에서는 그동안 각 지역에서 전개해 온 다양한 봉사활동 성과를 함께 돌아보았습니다. 참석자들은 봉사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한편, 사회공헌단의 설립 배경과 향후 추진 방향을 다각도로 논의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습니다.
오상진 교구장, “참사랑 실천으로 치유와 행복의 공동체 만들 것” 강조

오상진 경기남부 교구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회공헌단은 참부모님께서 평생 참사랑을 실천해 오신 생애를 본받아,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당당하게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봉사와 나눔을 통해 우리의 본질을 회복하고 서로를 치유하며, 더 나은 삶과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당부했습니다.
화합의 시간과 향후 포부
공식 행사 이후에는 경기남부 사회공헌단 전체 및 각 지역 봉사단 대표들의 기념사진 촬영이 이어졌습니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참석자들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별 활동담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누었습니다.

경기남부 사회공헌단 측은 “이번 출범식을 계기로 참사랑을 행동으로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며, 나눔과 봉사의 문화를 널리 확산하는 든든한 공동체로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