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주가정연합 사회공헌단(행복나눔정리팀)은 9월 9일, 자녀 독립 후 집안 정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다문화가정을 찾아 맞춤형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뒷베란다 물품 분류부터 라벨링까지… 동선 고려한 맞춤 수납



이번 활동에는 봉사단원 4명이 참여해 손길을 보탰습니다. 봉사팀은 그동안 뒷베란다에 쌓여 홀로 정리가 힘들었던 물품들을 모두 밖으로 꺼낸 뒤 종류별로 세심하게 분류했습니다.
이어 사용자의 동선을 고려해 바구니를 활용한 수납과 라벨링 작업을 진행하며 한눈에 물건을 찾을 수 있도록 깔끔하게 공간을 정돈했습니다.


가정 내 수납공간이 깔끔하게 개선되면서 남편분이 모아둔 물품까지 손쉽게 관리할 수 있게 되자 대상 가구에서도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현장 실습과 나눔이 함께한 보람찬 시간"… 지속적인 행복 나눔 약속
봉사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현장에서 라벨링과 효율적인 수납법을 직접 실습하고 적용해보며 나눔의 보람을 크게 느낀 시간이었다”

남광주 행복나눔정리팀은 정리수납 전문 노하우를 전파하며 지역 내 가정의 행복을 함께 만들어가는 봉사 단체입니다.
팀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공간의 변화를 통한 행복을 선사하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 활동은 가정연합 사회공헌단 ‘WE:하자’ 자원봉사 지원 참여 사업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