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가정교회 사회공헌단(효정평화봉사단)이 9월 9일 오전 11시, 봉사단원 9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주의 대표 명소인 황리단길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효자 손시양 정려비·시유지 공터 정비… 효 정신 되새겨

단원들은 먼저 효자 손시양 정려비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며, 부모 사후 총 6년간 시묘살이를 했던 손시양의 효행과 부모 섬김의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관리의 손길이 닿지 못했던 시유지 공터를 깨끗하게 정비했습니다.
이번 봉사 장소는 평소 교류해 온 지역 통장의 추천으로 선정됐으며, 봉사단은 앞으로도 황남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지역에 필요한 정화 활동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지역 주민·행정복지센터 격려 속 매월 정기 봉사 다짐
“앞으로도 매월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섬기고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 통장과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직접 방문해 봉사단의 신속하고 진정성 있는 활동에 감사와 격려를 전했습니다.

현장에 함께한 단원들 역시 큰 보람을 느끼며 다음 봉사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