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가정교회 사회공헌단(화순효정봉사단)이 9월 6일 오전 11시, 화순군청 앞 광장과 주변 공원, 주차장, 경찰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습니다.
70여 명 결집… 도로변 잡초 제거 및 쓰레기 수거
이번 봉사활동에는 봉사단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군청 앞 광장과 도로변을 중심으로 잡초를 제거하고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 조성에 앞장섰습니다.
매월 첫째 주 정기 봉사… 일상 속 친환경 실천도 앞장
화순효정봉사단은 매월 첫째 주 일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평소에도 가정과 마을에서 쓰레기 분리수거와 에너지 절약을 솔선수범해 실천하고 있으며, 이웃과의 친교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날 직접 화단에 클로버 씨를 심으며 구슬땀을 흘린 송정섭 봉사단 상임고문은 소감을 밝혔습니다.
“우리 스스로가 주변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봉사하는 것이 이웃사랑의 첫걸음이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으로 애국가정·효자·장수 어르신 지원
한편 화순효정봉사단은 환경정화 활동 외에도 매년 ‘아나바다’ 장터를 개최하여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장터 수익금을 통해 3자녀 이상 군복무를 마친 애국가정과 효자·효부, 장수 어르신 등 모범적인 이웃을 선정하여 잔칫상과 지원금을 전달하는 등 훈훈한 지역 복지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고 있습니다.

- 이 활동은 가정연합 사회공헌단 ‘WE:하자’ 자원봉사 지원 참여 사업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