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양평군 가정연합 사회공헌단(참가정실천운동본부)이 7월 29일 양평군 충혼탑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불구하고, 지역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봉사 단원들은 충혼탑 주변에 오래 쌓여 방치된 낙엽과 잡동사니를 걷어냈습니다. 땅에 눌어붙은 낙엽은 일일이 긁어냈고, 버려진 쓰레기도 함께 수거했습니다. 청소를 마친 뒤에는 추모의 마음을 담아 헌화하고 기도를 올렸습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은 지났지만, 가정연합 공동체의 애천/애인/애국의 마음은 변함없습니다. 7월 27일 UN 참전의 날로,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위해 참전한 유엔군과 국군의 희생·공헌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국가기념일이었습니다. 달력이 바뀌어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이 잊지 않는 마음으로 그 곁을 지키고 있습니다.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께 감사를 전하고, 시민들이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참배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양평 사회공헌단은 앞으로도 호국영령 추모 공간을 돌보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보훈의 마음이 일상에 자리 잡는 데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