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5일 오후 1시 30분, 동두천가정교회 봉사단이 동두천중앙역 일대에서 줍깅을 했습니다.
이날 활동에는 총 9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역 광장과 주변 거리를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지역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정돈했습니다.
봉사단은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데 그치지 않고, 걷기와 환경보호를 함께 실천하는 ‘줍깅’ 활동을 통해 건강도 지키고 지역사회도 돌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식구들이 함께 거리를 걸으며 작은 쓰레기 하나까지 정성스럽게 수거하는 모습에서 우리 동네를 아끼는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활동 중에는 뜻밖의 따뜻한 응원도 이어졌습니다. 지나가던 주민들이 “역 주변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어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무더운 날씨에 수고하는 봉사자들을 위해 시원한 음료수를 건네주기도 했습니다.
주민들의 따뜻한 격려에 봉사자들도 큰 보람과 기쁨을 느꼈습니다. 봉사로 시작된 작은 실천이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만남으로 이어진 순간이었습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가 일방적으로 도움을 전하는 일이 아니라, 서로의 수고를 알아보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과정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깨끗해진 거리만큼이나 봉사자와 주민들의 마음에도 감사와 나눔의 기쁨이 가득했습니다.
동두천가정교회 봉사단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세심하게 살피고, 일상 속에서 참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예정입니다.
함께 걷고, 함께 줍고, 함께 가꾸는 우리 동네.
작은 실천이 모여 더 깨끗하고 따뜻한 마을을 만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