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일 국군의 날을 맞아 남부산가정교회 봉사팀은 부산 중앙공원 충혼탑과 공원 일대에서 추모 참배를 하고 줍깅을 했습니다.
봉사자들은 먼저 충혼탑을 찾아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기리며 묵념했습니다. 일상에서 누리는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그 평화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참배를 마친 뒤에는 중앙공원 산책로와 주변을 걸으며 산책로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하나씩 주우며, 시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휴식 공간을 정돈했습니다.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분들을 기억하며 봉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날 참여한 한 봉사자는 “국군의 날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깨끗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일에 직접 동참할 수 있어 보람있는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