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이야기하며 생활 속 실천을 격려하는 교회 공동체 소식입니다.
지난 9월 27일, 서부산 가정교회 사회공헌단(탄탄대로1.5)은 예배 시간을 활용해 ‘지구환경 위기를 극복하는 단서, 숨겨진 보물찾기’를 주제로 ECO 축제가 열렸습니다. 지구를 아끼는 마음을 나누고, 일상에서 실천을 이야기하며 서로를 격려했습니다.
50년 후 미래를 결정할 지금의 선택
축제는 ‘웃으면 보물이 보인다’라는 웃음 프로그램으로 시작했습니다. 함께 크게 웃고 몸을 움직이며 마음을 열었습니다. 밝아진 분위기 속에서 참가자들은 미래의 지구를 위한 일상에서 이야기에 귀 기울였습니다.

강연으로 50년 후 미래에서 온 사람이 2026년의 우리를 찾아와, 미래의 지구를 위해 지금부터 환경을 지켜 달라고 부탁하는 이야기였습니다.
미래인의 부탁을 따라가다 보니 오늘의 생활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의 선택이 50년 후 지구에는 어떤 모습으로 남을까요? 이번 축제에서 찾는 ‘보물’은 환경을 아끼는 마음과 그 마음을 행동으로 옮기는 생활 속 실천이었습니다.
강연 후에는 소그룹으로 모여 각자가 생각하는 환경을 지키는 보물은 무엇인지, 일상에서 어떤 실천을 할 수 있는지 이야기하고 발표했습니다. 서로의 생각을 들으며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발견하고, 함께 이어갈 실천을 찾아보았습니다.


환경을 위한 생활 속 실천을 함께 이야기하며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마음은 식구들에게 더 큰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작은 노력도 함께 알아주고 응원할 때, 꾸준히 이어갈 힘이 생깁니다. 지구를 생각하는 시간이 공동체의 행복으로도 이어진 것입니다.
이번 ECO축제는 예배를 통해 지구를 아끼는 마음을 나누고, 서로에게 격려를 불어넣었습니다. 함께 웃으며 찾은 생활 속 보물들이 꾸준한 실천으로 이어져, 오늘의 공동체와 미래의 지구를 함께 가꾸는 공동체가 성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