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서울남부교구, 사회공헌단 공식 출범
서울남부 11개 교회 연대… ‘참사랑 실천’으로 지역사회 봉사 본격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서울남부교구가 지역사회를 향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체계화하기 위해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서울남부교구는 지난 10월 17일, 강남교회에서 서울남부교구 사회공헌단 출범식을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11개 교회 연대와 70여 명 결집… 체계적 봉사 네트워크 구축
‘참사랑으로 잇고, 봉사와 나눔으로 꽃피우는 서울남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관내 11개 교회의 사회공헌단장과 활동가 등 7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한자리에 모여 사회공헌단의 힘찬 출발을 축하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과 연대를 다짐했습니다.
이날 출범식은 18년간 이어온 지역사회 봉사 사례를 발표하며 깊은 울림을 전했습니다.
또한 서울남부교구의 사회공헌 활동 현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11개 교회 사회공헌단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책임과 역할을 부여했습니다.

지역 맞춤형 나눔부터 거리 정화까지… 4대 비전 선포
현재 서울남부교구는 취약계층 돌봄, 환경정화, 의료봉사, 독거노인 지원, 지역주민 대상 교육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강남교회의 ‘WE TOGETHER 강남 희망동행’, 흑석동작교회의 의료봉사 ‘이음케어’와 독거노인 돌봄 활동 ‘흑석온기배달부’, 금천교회의 호암산 성지 등산로 환경정화 등 각 지역의 현실과 필요에 맞춘 활동들이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서울남부 사회공헌단 출범 비전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굳혔습니다.
선언문에는 ▲취약계층과 위기가정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가정의 회복과 건강한 공동체 조성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 ▲일상 속 작은 나눔의 실천 등 4대 핵심 약속이 담겼습니다.
출범식이 끝난 뒤 참석자들은 곧바로 강남역 일대로 이동해 거리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습니다.
참석자들은 주변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며 사회공헌단의 출범 의미를 현장에서 행동으로 실천했습니다.
‘위하여 사는 참사랑’으로 지역사회 변화 견인

서울남부교구 사회공헌단은 앞으로 11개 교회를 거점으로 지역별 특화 봉사활동을 적극 발굴하고, 활동가 간 협력과 지원 체계를 더욱 단단히 다져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교회와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입니다.
사회공헌단 관계자는 ‘위하여 사는 참사랑’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하며, 사람을 돌보고 가정을 건강하게 세워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