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교회 효정음악봉사단, 노인 주간보호센터 찾아 따뜻한 선율 선물
무주가정교회 사회공헌단(효정음악봉사단)은 10월 14일 관내 노인 주간보호센터를 찾아 10월의 첫 ‘찾아가는 음악회’ 봉사활동을 성황리에 진행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평소 문화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음악을 통한 위로와 기쁨을 전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오카리나·플루트·트롬본 앙상블… 다채로운 무대로 채운 감동
처음으로 방문한 이번 주간보호센터에서 봉사단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습니다.
은은하고 맑은 음색의 오카리나 앙상블과 우아한 플루트 앙상블 연주를 시작으로, 웅장하고 경쾌한 트롬본 연주가 이어져 현장의 열기를 더했습니다. 여기에 봉사단의 정성 어린 노래와 흥겨운 율동이 더해지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민요부터 트로트까지… 효정의 마음으로 하나 된 화합의 장
이날 공연은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민요부터 대중가요, 신명 나는 트로트, 서정적인 가곡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장르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어르신들은 익숙한 가락이 흘러나올 때마다 손뼉을 치고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며 봉사단과 하나 되어 환한 웃음을 지었습니다.

봉사단은 효정의 정성을 담은 무대를 통해 어르신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세대를 넘어 하나가 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음악의 선율로 지역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 활동은 가정연합 사회공헌단 ‘WE:하자’ 자원봉사 지원 참여 사업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