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과 치매예방 프로그램으로 문 연 4학기
청원시니어사관학교가 지난 9월 5일(토) 오전 10시, 시니어사관학교에서 4학기 개강식이 있었습니다.
이날 18명의 시니어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개강식에서 장성대 이사는 “기쁨도 연습과 훈련으로 행복을 찾을 수 있습니다.” 행복을 찾는 학교가 되자고 했습니다.

출범식에 이어진 첫 수업에서는 원숭이 보드게임과 공체조 등 다채로운 활동이 펼쳐졌습니다. 학교 측은 향후 일본의 인지재활 프로그램인 ‘코그니사이즈(치매예방교육)’를 도입하여 체계적인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참사랑 실천 결의한 컨퍼런스… 타 지역 참관으로 의미 더해
2부 행사로 열린 제2회 컨퍼런스에서는 최정태 교장이 학교 경과보고를 발표했습니다. 최 교장은 청원시니어사관학교가 진리의 전당으로서 참사랑을 실천하는 배움터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이어진 소감 발표 시간에는 학생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습니다. 한 참가자는 “마을에 처음 생긴 이 배움터가 앞으로도 계속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으며, 또 다른 참가자는 “학교에 다니며 나도 모르는 사이 일상의 변화와 활력을 느끼게 되었습니다”라고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여주, 보은, 화순 사회공헌단이 수업에 참관하여 더욱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 이 활동은 가정연합 사회공헌단 ‘WE:하자’ 자원봉사 지원 참여 사업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