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은행나무길처럼 이웃에게 유익함을… 효정봉사단 출범
가을이면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드는 곡교천 은행나무길은 아산을 대표하는 명소입니다. 지난 9월 19일 아산가정교회 사회공헌단(은행나무길 효정봉사단)을 출범했습니다. 은행나무길 쉼터에서 이 길의 이름을 딴 이름입니다.
유병녀 단장은 은행나무길이 사람들에게 쉼과 즐거움을 주는 것처럼, 봉사단도 참사랑의 실천으로 아산 지역에 작은 유익함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봉사하는 단원들 역시 그 과정에서 기쁨을 쌓아가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작은 나눔들이 차곡차곡 쌓여 어느 순간 빛을 발하는 그날까지, 이 지역에 희망의 등불 같은 역할을 하겠습니다.”
또한, 출범을 기념해 ‘행복맑은쌀’을 이웃에게 전했습니다.

아산 은행나무길 효정봉사단은 앞으로 매월 행복맑은쌀 나눔과 지역 줍깅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은행나무길이 오랜 시간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길이 된 것처럼, 봉사단의 작은 실천도 꾸준히 쌓여 이웃에게 반가운 힘을 전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