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함께 심고, 가꾸다”… 옥상 상자텃밭 수확 나눔 성료
서부산가정교회 사회공헌단(탄탄대로 1.5)은 10월 11일, 최근 새롭게 조성된 옥상 상자텃밭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이 함께 작물을 심고 가꾸는 도시농업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했습니다.

정성으로 키운 농작물, 이웃과 나누는 수확의 기쁨
현재 옥상 텃밭에는 무와 당근이 싱싱하게 자라고 있으며, 갓 수확한 빨간 고추는 따스한 햇볕 아래 먹음직스럽게 말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부추는 지속적으로 잘 자라주어, 이제는 회원들에게 넉넉히 나누어 줄 수 있을 만큼 풍성한 수확량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실패를 밑거름 삼아 즐기는 도시농업의 참의미
작년 농사에서 겪었던 아쉬운 결과들은 올해 텃밭을 더욱 풍성하게 가꾸는 데 훌륭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회원들은 올해 성공적으로 자란 작물들에서 큰 기쁨을 얻고 있으며, 혹여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다음을 위한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옥상 상자텃밭은 단순한 작물 재배를 넘어, 주민들이 함께 땀 흘리고 소통하며 수확의 기쁨을 나누는 뜻깊은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며 즐거운 도시농업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게시물 참고하기
https://sowgood.kr/news/c0ee305f-efed-4514-bd77-3ee04efe0a4d

- 이 활동은 가정연합 사회공헌단 ‘WE:하자’ 자원봉사 지원 참여 사업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