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교회 ‘광산 사랑 봉사단’, 송정공원역 지하도 환경정화 활동 전개
광산가정교회 사회공헌단(광산 사랑 봉사단)은 10월 11일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송정공원역 일대 지하도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활동에는 봉사단원 20명이 참여해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전했습니다.

추석 명절 이후 활동 재개… 일상 속에서도 자발적 정화 이어가
이번 환경정화는 추석 명절을 보낸 후 10월을 맞아 새롭게 재개되었습니다. 특히 봉사단원들은 공식적인 활동 날이 아니더라도 평소 지하도를 통행하며 쓰레기가 눈에 띄면 자발적으로 상황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소식을 접한 2~3명의 회원들이 즉각적으로 현장에 나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일상 속에서도 지역 환경 문제에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무거운 도구도 마다하지 않는 열정… 연세 많은 어르신도 적극 동참
20명의 단원이 모이는 단체 활동 시에는 물걸레질과 창문 청소를 위해 물이 담긴 무거운 양동이 등 각종 청소 도구를 직접 챙겨 현장을 꼼꼼하게 정비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고된 작업에도 연세가 많은 어르신까지도 열정적으로 동참하며 묵묵히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매연과 흙먼지 사라질 때까지… 깨끗한 거리 유지할 것”
봉사단은 “양쪽 지하도 인도에 오랫동안 쌓여 있던 매연과 흙먼지가 모두 깨끗해질 때까지는 고생스럽겠지만 정화 작업을 멈추지 않겠다”며, “이후에도 깨끗한 환경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겠습니다”라고 굳은 다짐을 밝혔습니다.

- 이 활동은 가정연합 사회공헌단 ‘WE:하자’ 자원봉사 지원 참여 사업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