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 작은 행복 봉사단의 네일아트 재능기부
손끝 작은 행복 봉사단은 자신들이 가진 네일아트 재능을 나누고 있습니다. 어르신과 다문화 여성들의 손톱을 아름답게 꾸미는 것을 넘어,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일상에 작은 행복을 전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웃음꽃이 피어난 네일아트 봉사
9월 18일, 손끝 작은 행복 봉사단은 울림야학교를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손 마사지와 네일아트 재능기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날 봉사에는 어르신 20명이 함께 했습니다.
어르신들은 다양한 색상 가운데 마음에 드는 색을 직접 골랐습니다. 봉사단원들은 손을 부드럽게 마사지하고 손톱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아 색을 입혔습니다.
봉사자들이 따뜻하게 말을 건네자 어르신들도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함께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교실에는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예쁘게 달라진 손톱을 바라보며 기뻐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본 교장 선생님은 오전반 3개 교실의 어르신에게도 해드렸습니다. 예정했던 시간보다 길어졌지만, 봉사자들은 마지막까지 정성껏 봉사했습니다.

다문화 여성들과 함께한 네일 힐링교실
이에 앞서 9월 13일에는 Aju다문화센터에서 다문화 여성들을 위한 무료 네일 힐링교실도 열었습니다.
활동에 함께 할 봉사자들에게 자신의 손톱에 어울리는 색과 원하는 디자인을 해보는 실습과 함께 일상과 관심사와 대화를 통해서 마음도 즐거워지는 수업이었습니다.
완성한 작품을 서로 구경하고 예뻐진 손을 사진으로 남기는 모습에 셀레임이 넘쳐났습니다. 이번 활동은 손톱을 꾸미는 것을 넘어 함께 웃고 마음을 나누는 힐링이 되기도 했습니다.
손끝 작은 행복 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르신과 다문화 여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찾아 네일아트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손톱에 더해진 작은 색깔처럼, 이웃들의 일상에도 따뜻한 사랑과 행복이 오래 남기를 바랍니다.


- 이 활동은 가정연합 사회공헌단 ‘WE:하자’ 자원봉사 지원 참여 사업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