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생활 법률 어려움을 돕기 위해 진행한 ‘2026 다문화가정 생활법률 상담 활동가 양성과정’ 기초 교육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가정이 한국과 일본에서 살아갈 때 자주 부딪히는 비자·연금·귀화·국적·상속 등의 다양한 생활법률 문제를 스스로 이해하고, 주변 이웃과 식구들에게 유용한 상담을 제공할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왜 이 교육이 필요한가요?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접수된 다문화가정 생활법률 상담은 총 242건이었습니다. 주 3일 운영 기준으로 하루 평균 6.2건입니다. 수요는 많지만 이를 지원할 상담 활동가는 부족한 현실입니다.
게다가 일본 국적 배우자들의 따라 비자, 연금, 귀화와 같은 노후 생활법률 문제들이 복합적으로 대두되었습니다. 이는 일회성 정보 제공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일들로, 관련 제도를 잘 알고 곁에서 알려 줄 도우미가 필요한 현실입니다. 이것이 한국에서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양성 과정이 출발한 이유입니다.
매주 목요일 8회 3시간씩
이러한 문제해결과 상담 활동가 양성을 위해 21년간 이 분야에 활동해 온 전문 강사를 모시고 8주 과정(총 24시간)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 교육 기간: 2026년 6월 4일(목) ~ 7월 23일(목)
🏫 교육 방식: 오프라인 3회 + Zoom 온라인 5회 (온·오프라인 병행)
👥 참여 인원: 22명
첫 강의는 상담사의 윤리와 자세였습니다. 이어 국적과 가족관계, 건강보험과 국민연금, 사회보장제도, 근로기준법, 유산상속, 한일 가정의 국적을 다루었고, 마지막 8강은 일본의 연금과 상속이었습니다.
8주 동안 어떤 내용을 배웠나요?
이번 기초교육은 상담사의 기본 자세부터 한·일 양국의 복잡한 법률 제도까지 알려주었습니다.

1~2강 (대면): 상담사의 기본 윤리와 자세 / 국적 및 가족관계의 이해
3~5강 (온라인): 한국 건강보험·국민연금 / 사회보장제도 / 노동기준법
6~8강 (온라인&대면): 한국 유산상속 / 한일·일한 국적 이해 / 일본 연금 및 상속


특히 한·일 양국의 문화와 언어를 깊이 고려해 일본어 강의 및 일본어 교재가 함께 제공되어 어려울 수 있는 법률 용어도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만족도 4.84점! 수강생들의 생생한 후기 & 성과
교육이 끝난 후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수강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강생 한 줄 소감
"모든 사람이 꼭 알고 있어야 되는 소중한 내용이었습니다!" 💡
"법률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가 얼마나 큰지 실감했어요." ⚖️
"일본어 강의와 자료 덕분에 내용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
"열심히 배워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교회 식구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려주고 싶어요." ❤️
앞으로의 계획
기초교육은 끝이 아닌 시작입니다. 이번에 수료하신 활동가분들은 실습과 사례 과제를 거쳐, 오는 9월~10월 심화교육에 참여하게 됩니다.
8월: 연금 가입 안내 및 다문화가정 생활법률 사례 발굴 실습
9~10월: 심화교육 (사례 분석, 상담보고서 작성, 기관 연계 등)
11월: 현장 실습 및 관할 지역 기관 연계
2027년: 보수교육 및 활동가 네트워크 지속 운영
향후 한·일 대역 생활법률 용어집 제작, 복습 체계 마련 등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상담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입니다.

다문화가정의 눈높이에서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줄 생활법률 상담 활동가 여러분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