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첫째주 일요일 예배후 봉사활동 펼쳐...
아직도 따가운 더위속에, 땀으로 전해오는 지역사랑의 보람
화순글로벌뉴스입력 : 2026. 09. 06(일) 12:36

풀제거 작업 후 군청 앞 빗물 정원에서 단체 사진
가정연합사회봉헌단 산하 '화순효정평화봉사단'은 6일 오전 11시 군청 앞 광장과 주변 공원, 주차장, 경찰서 일대에서 풀 제거 및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가정교회 식구와 평화대사 등 70여 명이 오전 예배를 마친 뒤 참석해 교회를 출발해 군청 앞 광장을 거쳐 도로변을 중심으로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했다.
화순효정평화봉사단은 매월 첫째 주 일요일마다 정기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평소에도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가정과 마을에서 분리수거와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이웃과 친교를 나누며 지역사회에 사랑을 전하는 모범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 직접 화단에 클로버 씨를 심으며 구슬땀을 흘린 송정섭 목사(평화대사 상임고문)는 "우리 스스로가 주위에서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봉사하는 것이 이웃사랑의 첫걸음이라는 마음으로 본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화순효정봉사단은 환경정화 외에도 매년 아나바다 장터를 개최해 3자녀 이상 군복무를 마친 애국가정과 효자·효부, 장수 노인 등 모범이 되는 이웃들을 찾아 잔칫상과 지원금을 전달하는 등 훈훈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