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가정교회 사회공헌단(참가정실천운동본부)은 10월 3일, 지평면 일신시 산속에 위치한 범왕사를 찾아 항아리 청소했습니다.

바쁜 일상과 사찰 신도들의 고령화로 인해 일손이 부족하여 봉사자들이 방문해 80개에 달하는 항아리를 정성껏 깨끗하게 닦았습니다.
범왕사 주지 스님은 봉사단을 격려하며, 따뜻한 말씀으로 큰 힘을 보태기도 하였습니다.

봉사자들는 항아리를 닦으면서 마음 속 먼지도 함께 씻겨 내려간 것 같다며,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맑아졌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한편 참가정실천운동본부는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으로 절실한 이웃의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하고 건강한 마을을 만들 것을 다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