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가정교회 사회공헌단(효정평화봉사단)은 지난 10월 3일(일), 서울 중구 신당동에서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한 줍깅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빛난 이웃 사랑과 실천
이날 봉사자들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모여 봉사활동에 투입되었습니다. 가을임에도 불구하고 한낮의 무더위가 이어지는 날씨였지만, 봉사자들은 기쁜 마음으로 신당동 골목 구석구석을 돌며 버려진 쓰레기들을 수거하고 거리 정화에 힘썼습니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감동을 자아낸 세대 간 화합
이번 활동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습니다. 특히 고사리손으로 그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청소에 임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은 지켜보는 주민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청소를 마치고 집합해야 하는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줍깅 봉사를 멈추지 않고 마지막까지 땀 흘리시는 어르신들의 솔선수범은 모두에게 깊은 감동과 귀감이 되었습니다.

보람을 나누며 결속을 다진 화목의 시간
모든 줍깅 활동을 마친 후 봉사자들은 다시 교회로 모여 봉사활동을 통해 느낀 점을 나누었습니다. 함께 땀 흘린 소감을 공유하며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더욱 화목하고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중구가정교회 사회공헌단은 따뜻하고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차게 전진하겠습니다.


- 이 활동은 가정연합 사회공헌단 ‘WE:하자’ 자원봉사 지원 참여 사업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