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가정교회 사회공헌단(참가정실천운동본부 김해시위원회)는 지난 10월 4일, 김해시의 대표적인 민·관 협력 나눔 행사인 '김해시 복지박람회 및 자원봉사 나눔축제'에 참가하여 아나바다(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장터 물건 판매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습니다.

15년 헌신의 지역사회 나눔 동행
김해시와 (재)김해시복지재단, (사)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 축제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복지 정보를 알리고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습니다.

김해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에 소속되어 15년 이상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참가정실천운동본부 김해시위원회는 이번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인 '아나바다 장터'에 동참하여 물자 절약과 자원 순환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 사랑을 실천했습니다.
중고등학생 참여로 더해진 활기, 축제를 즐기며 실천한 봉사
이날 행사에는 중고등학생 3명을 포함해 총 11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하여 활기를 더했습니다. 봉사자들은 아나바다 장터에서 물건을 판매하며 지역 내 다른 자원봉사단체 회원들과 어울려 훈훈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행사장 곳곳에 생애주기별 맞춤 복지 체험 부스와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된 가운데, 봉사자들은 봉사 틈틈이 조를 나누어 교대로 주무대 축하 공연을 관람하고 여러 부스를 둘러보았습니다. 이처럼 단순히 봉사에만 그치지 않고 참여자 본인들도 지역 사회의 뜻깊은 축제를 온전히 즐기며 화합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도 참가정실천운동본부 김해시위원회는 지역사회와 화합하며, 모두가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동참할 수 있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