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봉벤져스, 다문화가정 사과밭 일손돕기 봉사활동 실시
봉벤져스 회원 7명 참여… 사과밭 반사필름 제거하며 농촌 일손 보태
대구 봉벤져스는 10월 27일, 봉사자 7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미시 무을면 소재 사과 과수원에서 일손을 도왔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과수원을 경작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봉사자들은 과수원에 설치되어 있던 반사필름을 제거하고 주변을 정리하는 작업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농촌지역은 수확철 전후로 일손이 많이 필요하지만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대구 봉벤져스 봉사자들은 직접 농촌현장을 찾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습니다.

사과밭 곳곳을 함께 다니며 반사필름을 걷고 정리한 봉사자들은 서로 역할을 나누고 협력하며 봉사하는 과정에서 보람과 기쁨을 나눴습니다.
봉사활동을 마친 뒤에는 농가에서 감사의 뜻으로 정성껏 수확한 사과를 봉사자들에게 나누어 주며 따뜻한 정을 전했습니다.

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함께 땀 흘리며 일하다 보니 힘든 것보다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더 기뻤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찾아가는 봉사를 계속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대구 봉벤져스는 반찬 나눔, 미용·건강봉사, 농촌 일손돕기 등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찾아가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 이 활동은 가정연합 사회공헌단 ‘WE:하자’ 자원봉사 지원 참여 사업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