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경남사회공헌단 공식 출범… “참사랑 실천으로 지역 이웃과 함께”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가정연합) 경남교구가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을 위한 '경남사회공헌단'을 출범했습니다. 지난 13일 경남교구본부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경남 21개 교회, 리더 봉사자 14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지난 6월 가정연합 사회공헌단 출범 후 현장 사회공헌단 출범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남사회공헌단은 '위하여 사는 참사랑'이라는 슬로건 아래 환경보호, 취약계층·다문화가정 지원 등 지역 맞춤형 봉사를 추진합니다.
“1교회 1봉사, 1지역 1희망”… 지역사회 상생 비전 선언
출범식은 환영사와 격려사, 경과보고, 임명장 수여, 비전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연인기 경남교구장은 환영사에서 "경남 20개 시군구에서 '1교회 1봉사, 1지역 1희망' 비전으로 지역에 맞는 나눔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강동훈 사회공헌국장은 봉사를 통한 공동체 회복을 강조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비전선언문을 낭독하며 꾸준한 봉사 실천을 다짐했습니다.

토월천서 깨끗한 하천을 복원하는 ‘EM흙공’ 300여 개 투척

출범식을 마친 봉사자들은 교구본부 앞 토월천에서 직접 만든 친환경 EM흙공 300여 개를 하천에 투척하며 수질 개선 작업에 나섰습니다.

경남사회공헌단은 앞으로도 각 지역 특성에 맞는 활동을 발굴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발전해 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