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대로1.5, ‘2026 탄소중립 그린액션 소문내기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서부산가정교회 사회공헌단(탄탄대로 1.5)은 지난 10월 19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2026 탄소중립 그린액션 소문내기 경진대회’ 본선 무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값진 결실을 맺었습니다.

38개 단체 중 본선 진출… 꾸준한 실천으로 우수상과 상금 200만 원 안아
이번 경진대회는 지역 내 탄소중립 실천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38개 단체가 접수한 가운데 치열한 심사를 거쳐 최종 12개 팀이 본선에 올랐습니다.
본선에 오른 탄탄대로1.5는 2025년부터 2026년 7월까지 회원들과 함께 생활 속에서 꾸준히 이어온 환경 실천 활동과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 과정을 진정성 있게 발표하여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그 결과 우수상과 함께 상금 200만 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단체 측은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회원들과 한마음으로 걸어온 시간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아 더욱 뜻깊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영도구 4개 단체 본선 동반 진출… 지역 탄소중립 위한 연대 다져
특히 이번 경진대회 본선에는 영도구에서만 탄탄대로1.5를 포함해 총 4개 단체가 함께 진출하여 영도 지역 환경 실천의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행사가 마무리된 후 봉사단은 한자리에 모여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서로의 수상을 따뜻하게 축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각 팀은 향후 활동 계획을 적극적으로 공유하며, 영도 지역의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우수 사례 공유로 얻은 원동력… 더 큰 환경 실천으로 나아갈 것

탄탄대로1.5는 현장에서 소개된 다른 참가팀들의 창의적이고 다채로운 실천 사례를 접하며 향후 활동을 위한 풍부한 아이디어와 새로운 원동력을 얻었습니다.
봉사단은 이번 수상을 하나의 결과로 끝내지 않고, 지역사회 내 여러 주체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연대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앞으로도 지역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더 큰 환경 실천을 지속해서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 이 활동은 가정연합 사회공헌단 ‘WE:하자’ 자원봉사 지원 참여 사업입니다. -


